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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prof India 2025를 통해 본 인도 시장 속 K-뷰티 이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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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성숙기 시장 대비 인도의 뷰티 시장은 여전히 '고공 점프'
단순한 K-컬처 호기심에서 시작된 K-뷰티 관심, 어느새 소비자 인식은 프리미엄으로
현지 인증∙규제 준수와 MOQ 조정 등은 인도 바이어들의 애로사항 및 개선과제
전 세계 뷰티시장, 인도는 주요국 대비 '나홀로 성장' 중
지난 10년간 글로벌 뷰티 및 퍼스널케어(Beauty & Personal Care, BPC) 산업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나,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시장(Mature Market)의 성장률은 연평균 0~5%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반해 인도는 2023~2028년(전망치) 동안 연평균 10~1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BPC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고급화, 다양한 품목들의 시장 침투 확대,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노출 증가에 기인한다.
[자료: Nykaa Beauty Trends Report 2024]
인도는 전국적으로 부티크 및 리테일 매장의 진열 공간이 확대되면서 퍼스널케어 및 화장품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왔다. 다수의 글로벌 다국적 브랜드가 인도 시장에 진입했으며, 이는 현지 전담 지원 체계 구축과 각 브랜드별 가격 전략에 힘입은 바가 크다. IBEF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뷰티 및 퍼스널케어 산업은 2024년 기준 280억 달러 규모이며, 2028년에는 34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뷰티&퍼스널케어 시장 규모 성장 전망>
(단위: US$ 십억)

[자료: IBEF]
Nykaa Beauty Trends Report 2024에 따르면, 인도의 뷰티 및 퍼스널케어 산업은 △스킨케어 △모발케어 △메이크업 △향수 △베스 & 바디(Bath&Body) △웰니스 △구강케어 등 7개 핵심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스킨케어, 메이크업, 모발케어, 향수 부문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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