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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소·중견기업 수출 물류 경쟁력 강화 지원
코트라, 중소·중견기업 수출 물류 경쟁력 강화 지원
작성자 최고관리자
2025-12-15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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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 참여기업 모집
글로벌 물류거점 확충과 수출 지원 강화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물류 지원을 확대한다.
코트라는 오는 23일까지 '2026년 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80개국 302개소의 물류 거점을 통해 우리 기업이 보관부터 배송까지 수출 물류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14일 밝혔다.
코트라는 오는 23일까지 '2026년 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80개국 302개소의 물류 거점을 통해 우리 기업이 보관부터 배송까지 수출 물류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14일 밝혔다.
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은 해외에 자체 물류센터를 구축하기 어려운 기업이 현지 코트라 협력물류사의 창고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업은 입출고, 포장, 라벨링, 통관, 반품처리 등 물류 전 과정을 현지에서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현지 창고의 안전재고를 활용하면 납기 지연을 예방하고 제품 공급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코트라는 2019년 22개국 41개소이던 물류센터를 꾸준히 늘려 올해 80개국 302개소로 확대했다. 내년에는 320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기업은 입출고, 포장, 라벨링, 통관, 반품처리 등 물류 전 과정을 현지에서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현지 창고의 안전재고를 활용하면 납기 지연을 예방하고 제품 공급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코트라는 2019년 22개국 41개소이던 물류센터를 꾸준히 늘려 올해 80개국 302개소로 확대했다. 내년에는 320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이 세계 각 지역에서 안정적인 물류 기반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 10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1200만원 한도 내에서 물류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코트라는 전자상거래 수출기업을 위한 B2C 물류 서비스와 함께,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소비재 품목의 물류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뷰티·식품·패션 산업 대상의 'K-소비재 물류데스크' 10개소를 신설한다.
코트라는 수출물류 협업 네트워크도 확대했다.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EMS 물류비를 최대 40%까지 할인하고, DHL과의 협력을 통해 역직구 기업의 소량·다건 배송 물류비를 최대 77%까지 낮췄다.
이달부터 해외경제정보드림 플랫폼 내에 수출물류 통합정보 서비스를 개시해 운임, 물동량, 물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8개 전문 물류기업 및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할인 및 물류 컨설팅 서비스를 확충했다.
또한 코트라는 전자상거래 수출기업을 위한 B2C 물류 서비스와 함께,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소비재 품목의 물류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뷰티·식품·패션 산업 대상의 'K-소비재 물류데스크' 10개소를 신설한다.
코트라는 수출물류 협업 네트워크도 확대했다.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EMS 물류비를 최대 40%까지 할인하고, DHL과의 협력을 통해 역직구 기업의 소량·다건 배송 물류비를 최대 77%까지 낮췄다.
이달부터 해외경제정보드림 플랫폼 내에 수출물류 통합정보 서비스를 개시해 운임, 물동량, 물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8개 전문 물류기업 및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할인 및 물류 컨설팅 서비스를 확충했다.
코트라는 오는 18일 물류동향 및 물류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내년 수출 물류 동향과 해외공동물류센터, 협업 네트워크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코트라 무역투자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수출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물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기업들이 보관부터 운송, 정보 활용까지 수출 물류 전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을 확대하고 통합 물류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수출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물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기업들이 보관부터 운송, 정보 활용까지 수출 물류 전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을 확대하고 통합 물류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